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국내야구 통산 10번째 1000타점을 달성했다.
홍성흔은 6일 부산 롯데 원정전, 1회초 2사 1,3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3루 주자 민병헌이 홈을 밟았다. 1000타점이었다.
홍성흔은 1루를 밟은 후 헬멧을 벗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두산이 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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