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7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0회차에서 롯데, 삼성, 넥센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벌어지는 LG-한화, 넥센-NC, SK-삼성, 롯데-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롯데(48.55%) 삼성(45.21%), 넥센(44.32%)이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반면 NC와 LG는 각각 27.68%와 32.12%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8.05%)와 넥센(16.58%), LG(12.25%)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한화와 두산이 각각 9.75%와 10.45%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9개팀 중 가장 높은 평균득점(5.93점)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를 비롯해, SK를 상대하는 전통의 명가 삼성과 리그 선두 넥센 등이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팬들이 많았다"며 "랭킹 게임의 경우 최근 분위기와 평균 득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대팀의 맞대결 성적과 투수진의 피로도 등이 적중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이어지는 11회차는 9일 열리는 두산-삼성(1경기), 넥센-LG(2경기), 한화-KIA(3경기), NC-롯데(4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한편, 이번 주에 벌어지는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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