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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직접 이유를 밝혔다. 그는 6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이 점이 내게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구자철은 지난해 6월 결혼했고, 올해 3월 첫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나 가족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구자철은 아들을 거의 만나지 못한 채 성장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다.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시즌이 종료되면 한국으로 돌아가 가족과 재회할 수 있다. 그는 "정말 기다려진다"며 "다행히 월드컵 소집 훈련 장소가 우리 집에서 20분 거리다. 1주일 정도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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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