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8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7.03%는 넥센-NC(2경기)전에서 넥센의 승리를 예상했다.
NC의 승리 예상은 36.91%, 나머지 16.0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넥센(6~7점)-NC(4~5점), 넥센 승리 예상(7.49%)이 1순위로 집계됐다. 2위 NC는 6일 넥센과의 주중 첫 번째 경기에서 6-3 승리를 따내며 선두 넥센을 압박했다. NC는 이번 승리로 넥센을 반 게임 차로 따라 붙었다. 이 날 NC는 타선에서 에릭 테임즈의 투럼 홈런 포함 이종욱 권희동 손시현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홈팀 넥센은 주 중 첫 번째 경기를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시즌 팀 타율 0.286(리그 2위), 팀 평균자책점 4.64(리그 3위)로 투타가 조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NC에 지켜왔던 선두 자리를 내줄 수 도 있어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경기 SK-삼성전에선 원정팀 삼성 승리 예상(45.36%)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SK 승리 예상(39.89%)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74%)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SK(2~3점)-삼성(4~5점), 삼성 승리 예상(7.60%)이 1순위로 집계됐다. 원정팀 삼성은 SK와의 주중 첫 경기에서 8대4 승리를 따내며 3연승 가도를 내달리고 있다. 이 날 타선에서는 나바로와 최형우, 김태완 등이 맹활약하고, 불펜에선 차우찬이 버텨주면서 14승째를 따냈다. 반면 SK는 최근 6경기에서 1승만을 챙기며 부진한 모습이다.
1경기 LG-한화전에서는 LG 승리 예상(44.16%)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한화 승리 예상(41.81%)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05%)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4~5점)-한화(2~3점), LG 승리 예상(7.10%)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19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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