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송승헌의 욱하는 성격이 좋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감독 김대우가 출연했다.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의 아내로 등장하는 조여정에게 MC들은 "송승헌이 너무 욱하고 집요하다고 느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조여정은 "나는 송승헌이 욱해서 오히려 좋았다.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순간순간 욱하는 남자다운 면이 있다"라며 송승헌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또 이날 송승헌은 "나는 여자의 심리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송승헌의 솔직한 발언에 MC 윤종신은 "잘 생긴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른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도 "굳이 알 필요 없지"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과 은근히 잘 어울리네", "'라디오스타' 조여정, 살 진짜 많이 뺐다", "'라디오스타' 조여정, 갈수록 예뻐지네",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 같은 외모라면 어떤 성격도 받아들일 것 같다", "'라디오스타' 조여정, 송승헌한테 호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최초 송승헌의 진솔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송승헌과 줄줄이사탕' 특집은 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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