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총장 강성모)이 세계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천직발견' 캠프를 개최했다. 2일과 3일 열린 천직발견 캠프는 총 16시간에 걸쳐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서'란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최고의 엘리트 산실인 카이스트 학생들이 21세기 창의인재가 되기 위한 최적의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캠프에는 취업과 함께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진행됐다. 안승권 (주)바른교육 대표는 "창직이 시대적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최근의 고용 환경에서 기존에 존재하는 직업을 넘어 창조적인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캠프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산업 분야와 가장 유망한 직업을 매칭해 최적의 창직 및 창업 가능성을 스스로 모색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캠프에서는 '천직,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인 군산대학교 정균승 교수가 직접 프로그램 진행자로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균승 교수는 "천직은 기존에 있는 직업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스스로 찾아내고 더 나아가 창업 및 창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카이스트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학내에 개설된 다양한 융복합 과정 가운데 최적의 모델을 찾아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