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을 찾기위해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성이 아내와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실을 밝혀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터키의 한 TV가 데이트 프로그램을 생방송 하던 중 출연한 한 남성이 이같은 사실을 고백했다는 것이다.
방송이 시작되자 세페르 칼리나크(62)로 알려진 이 남성은 "새 아내를 찾고있는 난 정직한 사람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결혼이후 행동이 변한 아내를 살해했고, 이후 만난 여자친구가 나를 죽이려고 해 막다가 실수로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수감 4년6개월 만에 사면을 받았다. 또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가 6년만에 사면 받았다.
그의 이런 충격 고백에 방청객들과 진행자는 아연실색했고 결국 진행자는 그에게 스튜디오를 나갈 것을 요구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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