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 유스 출신인 이명주는 2012년 K-리그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포항이 리그와 FA컵을 동시 제패하는데 일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올 초 홍명보호의 미국-브라질 전지훈련에 동행한데 이어 리그에서도 연속 공격포인트를 쓰면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지난 8일 발표한 본선명단 23인에 들지 못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당초 황선홍 포항 감독은 브라질행 충격을 우려해 이명주를 전남전에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이명주가 활약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고, 결국 새 기록의 주인이 되면서 본선행 실패의 아쉬움을 훌훌 털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