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좌완 선발투수 류현진(27)이 부상 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소화했다. 하지만 13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LA다저스타디움 외야에서 댄 해런과 캐치볼을 했다. 이는 지난 4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어깨 근육염증이 나타난 이후 첫 캐치볼이다. 류현진은 4월28일부터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들어있다.
현재 류현진은 11일 투구 훈련이 예정돼 있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증이 없어서 부상이 심각하거나 재활이 길어질 조짐이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류현진은 14일 마이애미 말린스 전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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