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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은 될성 부른 펜싱 에이스다. 경남체고 시절인 2012년 4월 세계청소년선수권 에페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경남체고 3학년이던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진선(화성시청) '국가대표 에이스' 권영준(익산시청)을 줄줄이 꺾었다. 남자에페에서 고등학생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연소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광석화같은 빠른 발과 허를 찌르는 타이밍, 새벽-야간 운동을 빼먹지 않는 성실성, 비디오분석으로 상대를 읽어내는 치밀함 등을 무기로 세계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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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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