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피앙 페굴리(가운데)가 알제리의 예비엔트리 30인에 뽑혔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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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샌 감이 없지는 않았다. 그래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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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비 엔트리 30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은 소피앙 페굴리(25·발렌시아) 이슬람 슬리만(26·스포르팅 리스본) 사피르 타이데르(22·인테르밀란) 나빌 벤탈렙(20·토트넘) 등이 포함된 예비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알제리 매체인 '콩페티시옹'이 공개한 명단과 대동소이했다. 베테랑 공격수 라피크 제부르(30·노팅엄)와 미드필더 리야드 부데부즈(24·바스티아)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 오전까지만 해도 발탁이 점쳐지던 수비수 알리 리알(24·JS 카빌리)과 미드필더 지네딘 페르하트(21·USM 알제)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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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대표팀은 이달 말 스위스로 전지훈련을 떠나서 31일 아르메니아, 내달 4일 루마니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스위스에서 돌아오기 전에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내달 7일 베이스캠프가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로 떠날 예정이다.11일에는 나이지리아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