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티파니 언급'
그룹 2PM 닉쿤이 연인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국내 연예기획사 사단이 총 출동한 아이돌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YG엔터테인먼트, JYP, 미스틱89의 대표 아이돌인 2EN1, 2PM, 윤종신, 뮤지, 조정치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닉쿤에게 "다 나와도 닉쿤은 안나올 줄 알았다"며 살짝 당황시키면서도, "닉쿤은 런닝맨에 7번 째 출연이다"라며 단골 게스트임을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태국을 갔을 때 잘 되어서 좋다. 우리도 잘 되고 본인도 잘 돼서 참 좋다. 언제부터 만난거에요?"라며 열애 중인 사실을 집요하게 언급했고, 때마침 소녀시대 유닛 크룹 '태티서'의 '트윙클' 노래가 흘러나오자 닉쿤은 "행복합니다"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그럼 됐다. 본인이 행복하면 됐죠. 오늘 뭐해요? 그 분이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닉쿤은 횡설수설했다. 이에 유재석은 "티파니 티파니"라며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닉쿤은 "쉬고 있다. 자고 있다"라고 답했다. 짓궂은 유재석은 "오늘 아침에 연락을 했구나"라는 날카로운 추리로 끝까지 닉쿤의 진땀을 빼게 했다.
앞서 지난달 4일 닉쿤과 티파니는 4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닉쿤 티파니 언급에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닉쿤 당황했네", "닉쿤 티파니 언급, 정말 행복한가봐", "닉쿤 티파니 언급, 아침부터 연락했나봐", "닉쿤 티파니 언급, 유재석 역시 진행 잘 하네", "닉쿤 티파니 언급, 멋지다 닉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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