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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첫 세트에서 K팀은 OMG의 미드를 맡고 있는 빙 후의 절묘한 컨트롤을 앞세운 '신드라' 챔피언의 공격에 초반 고전을 하다가 전세를 역전, 승리를 거뒀다. 이어 두번째 세트에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압승을 거뒀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1세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K팀의 미드 '페이커' 이상혁이 상대가 선택했던 '신드라'를 골라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20여분만에 낙승을 거두고 올스타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첫번째 올스타전에서도 한국대표팀이 우승을 기록했는데, 2연속 한국이 챔프를 가져오는 전통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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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스타 챌린지'에선 '팀 파이어'에 속한 한국의 '샤이' 박상면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프로겐' 헨릭 한센 등이 활약한 '팀 아이스'가 최종 승리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