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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쳐 총 3천198표(71.1%)를 얻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 전 총리는 958표(21.3%), 이혜훈 최고위원은 342표(7.6%)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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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황식 후보 경선 중 불편한 점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리고, 이혜훈 후보도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존경을 올린다"며 상대 후보들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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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6남으로 1987년 30대의 나이에 현대중공업 회장이 됐으며, 1988년 13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19대 국회까지 지역구로만 내리 당선된 7선 의원으로 2009~2010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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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박원순하고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박원순 시장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시길",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박원순 시장과 드디어 대결",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아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몽준 아들은 별로 용서하고 싶지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