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끊는 산뜻한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13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7대1의 완승을 거뒀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가 강한 삼성을 보여줬다.
선발 윤성환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고, 타자들은 최형우와 박석민의 솔로포 등을 앞세워 13안타로 한화 마운드를 두들겨 승리에 충분한 점수를 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윤성환이 잘던졌고 타자들도 골고루 잘쳐줬다"고 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루플레이 미숙이다"라고 했다. 4회말 박해민이 3루에서 한화 투수 안영명의 원바운드 공이 옆으로 빠졌을 때 과감하게 홈으로 뛰어들다 아웃된 것과 6회말 나바로가 2루도루를 시도했는데 슬라이딩도 하지 못하고 아웃된 것을 의미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