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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존 테리와 1년 재계약, 맨유와는 반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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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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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에 이어 퍼디난드가 맨유와 결별했다. 수비라인의 전면적인 재편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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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첼시는 맨유와는 다른 길이었다. 첼시가 주장이자 중앙수비수인 존 테리(33)와 1년 재계약 했다. 첼시의 수비라인을 이끌고 있는 테리는 또 한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이 1년인 데는 이유가 있다. 첼시 30세 이상의 선수와는 1년 계약만을 체결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젊은 수비수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테리가 첼시를 떠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빗나간 예상이었다. 연봉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이번 시즌 주급 17만5000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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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는 "재계약을 통해 첼시에서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시즌 내내 지지해준 무리뉴 감독에게도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프랭크 램파드(35)와 애슐리 콜(33)도 첼시와의 재계약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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