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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핫피플'에서는 발달장애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윤승호 교수와 김미화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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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농부 윤승호 교수의 집 문을 들어서자, 집 주인처럼 독특한 모양을 띄고 있는 집 문패가 제작진을 반겼다. 해당 문패에는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벗의 곁에 있고 싶네'라는 속뜻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집안은 김미화의 성격을 알려주는 듯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한 쪽 벽면에는 빼꼭히 쌓아 놓은 책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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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미화와 윤승호 교수의 집은 청결함 그 자체였다. 김미화는 집먼지 진드기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소독을 했고, 화이트톤의 방에 순면 이불 등으로 딸들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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