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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의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엔 상당히 좋지 않아 지난 2월 은퇴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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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후배 선수들에게 "경기장에서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한다"라면서 "첫 경기를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1차 목표를 16강으로 잡고, 이후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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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은퇴, 1년만 K리그에서 뛰시지 아쉽네요", "박지성 은퇴,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떠나는군요", "박지성 은퇴, 김민지 아나운서와 행복하게 사시길", "박지성 은퇴, 은퇴 후에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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