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문규현이 어지럼증으로 교체됐다.
문규현은 1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출전했으나, 팀이 3-0으로 앞서던 5회초 무사 1, 2루 찬스서 신본기가 대타로 나와 교체됐다. 어차피 희생번트를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서 문규현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신본기로 교체했다.
문규현은 지난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수비 도중 머리를 땅에 강하게 부딪혀 뇌진탕 증세를 보여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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