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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 D-30을 맞아 방송인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송종국, 축구 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한 '아빠! 브라질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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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환은 "관중석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 벌금을 많이 냈다. 프로 역사상, 한국에서 아직 못 깨졌다. 천만 원을 냈다"고 털어놔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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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정환은 2007년 9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군 경기에서 상대 서포터들이 자신의 아내를 거론하며 욕설을 퍼붓자 경기 도중 관중석으로 올라가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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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벌금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벌금, 나 같아도 화냈을 듯", "안정환 벌금 1000만원 엄청나네", "안정환 벌금 대단하다", "안정환 벌금, 아직도 안 깨졌다고?", "안정환 벌금, 송종국 웃겨", "안정환 벌금, 이해가 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