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좌완 선발 유먼(35)이 17일 1군으로 돌아온다.
그는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6일 사직 두산전 1회초 왼발목을 다쳤다. 수비 백업을 들어가다 미끄러져 발목을 접질렀다. 유먼은 1군 말소 이후에도 2군으로 내려가지 않고 1군 선수들과 함께 이동했다.
유먼은 1군 등록과 동시에 17일 사직 넥센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유먼은 이미 불펜 피칭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등판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먼이 합류하면서 롯데 선발 로테이션은 다시 정상 가동될 수 있게 됐다. 유먼 옥스프링 장원준 송승준 그리고 김사율 이렇게 5명이다. 유먼이 빠진 공백을 메웠던 배장호는 다시 불펜에서 롱릴리프 역할을 맡게 된다.
유먼은 이번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 5승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유먼이 엔트리에서 빠지고 롯데는 8경기를 했는데 3승5패로 승률이 저조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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