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이 선발 역할을 다해줬다. 윤석민의 적시타 덕분에 흐름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
승장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은 17일 사직 롯데전, 14대2 승리 후 우승 주역으로 좌완 선발 금민철과 8번 타자 윤석민을 꼽았다.
금민철은 1회 선제점을 내줬지만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3승째를 올렸다.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윤석민은 3-1로 앞선 3회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윤석민은 이날 5타수 1안타 2타점.
넥센은 장단 13안타를 집중시켜 14점을 뽑았다. 롯데가 실책 5개를 범하면서 자멸한 측면도 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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