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
호날두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전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30경기에 출전, 31골을 터트렸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28골, 27골을 기록했다. 둘은 최종전에서 맞닥뜨렸지만 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코스타는 자존심을 세웠다. 하지만 메시는 개인타이틀도 없이 무관에 울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16일 메시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연봉 1630만파운드(약 280억원)을 받게 됐다. 멘시는 팀내 최고 대우는 물론 라이벌 호날두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호날두의 연봉은 1500만파운드(약 258억원)다.
강등과 순위를 결정짓는 6경기가 더 남았다. 19일 오전 4시 마지막 휘슬이 울린다. 최종전을 마치지 않은 선수 가운데 16골을 기록한 앙트완 그리에츠만(레알 소시에다드)가 있지만 16골 이상을 넣어야 득점왕 역전이 가능하다. 호날두의 득점왕 등극은 확정적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