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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포를란은 컨디션 난조 및 리그 적응으로 초반에 부진한 흐름에 그쳤다. 3월 18일 가시마전에서 마수걸이 골을 넣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 전반기 리그 13경기서 6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세레소 오사카는 리그 18개 팀 중 13위에 그치고 있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16강에서 광저우 헝다(중국)에 대패하면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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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에서 우루과이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조 2위 이내의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할 시, 일본이 속한 C조 1위 또는 2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포를란은 "일본과 우루과이 모두 쉬운 조는 아니지만, 16강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