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구로다 히로키가 지난달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한달여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구로다는 19일(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탈삼진은 7개였고, 볼넷 2개를 내줬다. 구로다가 내준 5안타 중 2개가 홈런이었다. 3실점 모두 2개의 홈런에 의한 점수였다.
오랜 침묵을 깼다. 구로다는 지난달 13일 보스턴전에서 6⅓이닝 4실점하고 시즌 2승째를 거둔 후 5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6경기 만에 시즌 3승째를 기록한 것이다. 평균자책점은 4.61이 됐다.
한편, 뉴욕 양키스는 피츠버그에 4대3으로 승리했다. 4연패 후 최근 3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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