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이 '중국최신가요차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혜성은 지난 17일 중국 항저우 황룡체육관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중국최신가요차트어워드'에서 '아시아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며 원조 한류스타로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한 신혜성은 블랙 수트에 노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굉장히 오랜만에 중국에 왔는데, 이렇게 팬 분들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진 도시 항저우에서 멋진 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혜성은 '그대라면 좋을 텐데', 'EX-MIND'를 화려한 무대매너와 함께 열창, 시상식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특히 신혜성이 무대에 오르자 시상식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성이 이어져 신혜성이 중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중국최신가요차트어워드'는 절강인민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절강방송 그룹 산하의 라디오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었으며, 이번 주말 절강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의 관계자는 "신혜성이 중국최신가요차트어워드에서 '아시아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 드린다" 며 "신혜성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5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해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신혜성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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