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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희야'가 19일(현지시간) 칸 드비스관에서 공식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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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는 공식상영에서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외신 기자들은 "완벽하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이에 배두나는 춤까지 추며 즐거워했으며, 배두나 옆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한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 역시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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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희야'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배두나 분)이 폭력에 홀로 노출된 14세 소녀 도희(김새론 분)를 만나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오히려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 때문에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