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가 NBA 골든스테이트 신임 사령탑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커의 사령탑 소식을 공식발표했다.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올 시즌 51승31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컨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1회전에서 LA 클리퍼스에게 3승4패로 패했다. 결국 마크 잭슨 감독은 지휘봉을 놓게 됐다.
스티브 커는 시카고 시절 마이클 조던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유명하다. NBA에서 통산 5차례 정상에 올랐다. 리그를 대표하는 3점슈터였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45.4%. 2003년 샌안토니오를 끝으로 은퇴한 뒤 TV해설자로 유명세를 떨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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