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반격의 시발점을 잡았다. 교류전에 특히 강한 이대호.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이다.
이대호는 20일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타점이 없었던 점은 아쉽다. 하지만 타격감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2회 내야안타로 출루한 이대호는 2번째 타석에서 3회 2사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세번째 타석은 삼진, 마지막 타석은 우익수 플라이.
이대호의 타율은 2할7푼8리에서 2할8푼4리로 소폭 상승세했다.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는 6대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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