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도 세척법'
채소 50도 세척법이 화제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소 50도 세척법'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과 함께 색다른 채소 세척법이 소개됐다.
50도 세척법은 일본 조리기술 연구회 대표 히라마야 잇세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50도 채소 세척법으로 세포의 수분이 없어진 시든 채소도 살릴 수 있다. 50도 세척법은 간단하다.
물을 끓여 50도로 맞춰 준비해둔 후 야채를 씻기만 하면 된다. 채소의 기공이 열리고 순간적으로 물을 흡수해 생기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 50도는 식재의 세포막이 망가지지 않는 한계 온도로 알려졌다.
씻는 방법은 식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양상추나 시금치와 같이 잎을 먹는 야채는 물 속에 전체를 한 번 가볍게 담근 후 꺼내면 된다. 무, 당근, 우엉 등과 같이 뿌리를 먹는 채소는 3~5분간 손으로 비비며 씻어준다. 사과 등의 과일은 3~5분 간 50℃의 물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난다.
한편, 50도 세척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도 세척법, 나도 해봐야지", "50도 세척법, 새로운 방법", "50도 세척법, 찬물에만 씻었는데", "50도 세척법, 획기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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