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나니(28·포르누갈)가 자신의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나니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날씨, 우리 가족은 잘 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니는 비치 팬츠 차림으로 아들의 양팔을 잡고 환하게 웃어보이는가 하면, 해변에서 모델 출신의 여자친구 다니엘라 마르틴스와 함께 아들을 안아올린 채 포즈를 취했다. 나니의 아들은 또랑또랑한 눈매를 하고 있어 부모를 꼭 닮은 것으로 보인다.
나니가 아들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나니는 자신의 SNS에도 아들의 사진은 올린 적이 없었다. 나니는 지난 2008년 마르틴스와 처음 만난 이래 죽 교제해왔으며, 2012년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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