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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7월 5일 포항과의 홈 경기까지 2달 여간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와 함께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는 이번 휴식기를 통해 체력 회복과 조직력 완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3위권 수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또한 훈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제주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성남FC(13일), 광주FC, 호남대(이상 17일)와 연습경기를 통해 성공의 조율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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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감독은 "휴식기 동안 문제가 됐던 수비를 정비하고 전체적으로 팀을 가다듬겠다. 올 시즌 반드시 3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해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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