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스캇이 42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스캇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7-1로 크게 앞선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스캇은 상대 두번째 투수 이민호의 2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9일 두산전 이후 42일만에 터진 홈런포다. 두산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친 뒤, 스캇은 홈런을 신고하지 못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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