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새 앨범에 박유천의 목소리가 담겼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9일 발매되는 거미의 새 미니앨범에 박유천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멜로디가 포인트인 레게 스타일의 곡에 박유천의 목소리가 더해져 곡에 대한 느낌이 한껏 살아났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히트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초 박유천은 남자친구 역할의 내래이션에 참여하기로 했었으나, 녹음실 현장에서 함께 노래를 듣고 작업하면서 내래이션 뿐만 아니라 둘의 하모니를 담은 피처링 작업까지 하게 된 것. 두 사람 모두 귀여운 노랫말과 신나는 리듬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녹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거미와 첫 작업을 마친 박유천은 "평소 편안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인디 음악을 즐겨 듣는데 이번에 피처링에 참여한 곡 역시 그런 느낌의 곡이다. 나들이 가고 싶게 하는 밝은 곡이라 신나게 녹음했다"고 작업 소감을 전하는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도 미리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 잘 되길 응원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4년 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앨범에 절친한 친구인 휘성과 화요비의 자작곡이 실릴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박유천의 피처링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가득한 거미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