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대표 한영란, www.kantukan.co.kr)이 2014년 여름시즌 신제품 아쿠아 트레킹화를 출시했다.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는 물에서 신을 수 있도록 배수 기능을 갖추고 있고 육지에서도 오랜 시간 걸을 수 있는 트레킹화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칸투칸의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K741 퍼스트 웨이브 아쿠아 모션 트레킹화와 K781 써드랜드 아쿠아 모션 트레킹화에는 독자 개발한 아웃솔(밑창)이 적용됐다. 지난해 아웃솔에 비해 물이 흐르는 통로를 넓혀 배수기능을 강화시켜 더욱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탁월한 접지력을 위해 아웃솔 조각에도 신경을 썼다.
신발의 안쪽부터 아웃솔까지 뚫린 구멍을 통해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배수기능은 고객 후기와 아이디어 등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2011년 첫 적용 이후 2014년 전 제품으로 확대됐다.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의 숨겨진 무기인 아쿠아 트레킹 전용 인솔(깔창)은 수백 개의 통기 홀로 이루어져 통기, 배수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복원력이 뛰어나 편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5월 출시 예정인 K721 세컨드 윈드 아쿠아 트레킹화는 신고 벗기 쉬운 샌들에 가까운 형태로 배수홀이 넓어 배수와 통기가 뛰어나다.
색상은 K741 모델은 네이비, 머스타드, 민트, 블루, 베이지-핑크 등이고 K781 모델은 네이비, 라임블루, 베이지 핑크, 블랙 등으로 다양하다. 사이즈는 230~285㎜까지 있다.
한편,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칸투칸 아쿠아 트레킹화는 총 8종이며 약 8만여족에 달한다. 현재까지 8종 중 6종이 출시되었다. 칸투칸은 2009년 최초로 아쿠아 트레킹화를 출시해 지난 5년간 28종을 출시했으며, 30만족이 넘는 아쿠아 트레킹화를 판매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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