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의 복귀전에 현지 언론의 칭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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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4일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 9안타 1볼넷을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도 류현진의 복귀전 소식을 전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다면서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6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았다. 실점은 류현진의 원정 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33이닝에서 끝낸 에릭 캠벨의 6회 2점홈런 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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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 이후 처음 등판한 류현진에 대해 '89개의 공을 던졌고, 단 하나의 볼넷만을 허용했다. 3회에는 커티스 그랜더슨을 삼진으로 잡으며 만루 위기에서 벗어났다'며 류현진의 위기관리능력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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