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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환은행의 금융구조자문과 대리은행의 역할을 통해 주선된 총 9,850억원(운전자금 대출 450억원 포함)은 ADT캡스 인수에 소요될 총 19억 3,000만 달러(한화 약 2조 650억 원) 중 선순위 인수금융에 해당되는 자금이며, 외환은행을 주축으로 KB국민은행, 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간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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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곽철승 IB본부장은 "이번 『ADT캡스 인수금융 주선』사례는 외환은행이 기업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수금융 부문에 탁월한 경쟁력과 저력을 국내외에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간사를 포함하여 국내 16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이번 거래는'09년 오비맥주 M&A 이후의 최대규모의 인수금융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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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환은행은 2012년 IB 본부 신설 이후, 제주대정 해상풍력발전사업, 재향타워 오피스ABL 유동화, 대구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주선한데 이어 작년 연말 2.3조원 규모의 송도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연이어 대형 투자금융 거래 주선에 성공하는 등 IB시장에서 남다른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