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 트윈스 김용의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모처럼 만에 선발출전에 합법적인 무력 시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용의는 22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9번 타순으로 선발 출전, 혼자 5개의 안타를 때려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팀의 12대6 승리를 이끌었다.
2회 우전안타로 포문을 연 김용의는 2회 유격수쪽 내야안타, 5회와 6회 나란히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9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선상 2루타까지 추가했다. 타점도 3개를 기록했다.
김용의는 4안타 경기를 두 번 한 적이 있었다. 최근 경기는 지난해 8월 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이었다. 5안타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할5푼이던 타율도 하루만에 3할2푼7리로 수직상승했다.
김용의는 경기 후 "경기에 안나가는 동안 타격코치님 말씀대로 연습을 하며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딴 생각하지 않고 하던대로 하자고 마음 먹었다. 그렇게 타석에 들어섰는데 좋은 모습을 보인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