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3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5회차에서 두산, 롯데,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벌어지는 두산-한화, SK-LG, 삼성-넥센, 롯데-KIA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두산(53.33%), 롯데(50.24%), 삼성(41.90%)이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반면 LG와 한화는 각각 28.11%와 20.73%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두산(18.91%)과 삼성(16.36%), 롯데(13.7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박스에서도 최저 득점은 역시 한화(9.12%)와 LG(7.84%)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하위권 한화를 상대하는 두산이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모두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야구팬이 많았다"며 "최근 팀 타율이 3할이 넘는 등 매서운 방망이를 뽐내고 있는 두산이 기세를 몰아 한화전에서도 다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3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이어지는 랭킹 게임은 다음 주에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한편, 랭킹을 비롯한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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