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MBC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를 뽑는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의 공약이 화제다.
22일 '무한도전'은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서울 2개의 투표소를 통해 차세대 리터를 뽑는 투표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첫날 3만 4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 8000명이 투표해 남녀노소 유권자들의 높은 참여를 입증했다.
이번 본투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두 곳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투표는 1인 1표씩 참여 가능하며, 특별한 연령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한도전'의 리더, 유재석은 다소 보수적 입장에서 현 상태의 시스템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러닝타임 줄이기, 녹화시간을 줄이기 위해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등을 실천 방안으로 내놓았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 '소통'을 내세우며, 시청자를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했다.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정형돈은 위기설을 내세우며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방송에서 한 말을 지키기 위한 '방송 매니페스토 시행'도 있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에 네티즌들은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누가될까?",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유재석이 독주 이어 갈 듯",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이게 뭐라고 웃긴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참여율 대박이네",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시작, 완전 빵 터졌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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