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멤버 중 막내인 이예지(20)는 올해 처음 투표권을 갖게 됐다. '무한도전' 선택 2014가 유권자로 참여하는 생애 첫 투표인 셈. 이예지는 "투표라고 해서 사실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됐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실제 투표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예행연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6·4 지방선거에서도 꼭 투표소를 찾겠다고 다짐한 그는 "실제 선거에서도 유느님(유재석)처럼 따뜻한 사람, 그리고 꼭 공약을 지키는 사람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Advertisement
'무한도전'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사전투표를 진행, 시청자 8만 3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투표는 22일 오후 6시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두 곳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도 실시된다. 당선자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