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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6회말 무사 1,2루서 상대 선발 랜디 메신저와 맞붙어 풀카운트에서 8구째 148㎞짜리 낮게 들어오는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원한 역전 아치를 그렸다. 시즌 6호 홈런. 이대호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0일 세이부 라이온즈전 이후 13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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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류전에서 타율 3할8리, 5홈런, 16타점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던 이대호는 올시즌에도 이날까지 교류전 3경기서 12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을 휘두르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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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