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올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23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개봉 첫날인 22일, 전국 21만3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0만431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외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19만866명을 넘어선 수치다. 뿐만 아니라 '엑스맨' 시리즈 전작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사상 유례 없는 기록이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현재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율 66.9%, CGV 76.9% 등 모든 영화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주말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다.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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