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노무현 전 대통령 누락
교원그룹 빨간펜 학습지 자료의 역대 대통령 목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누락된 사실이 확산돼 논란이다.
교원 빨간펜의 '함께 하는 역사 이야기' 학습용 브로마이드는 역대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이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15대 김재중 전 대통령 다음은 16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닌 17대 이명박 전 대통령과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실려있다.
이는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해당 학습 자료를 제작한 업체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조사결과 이 학습 자료는 교원 그룹이 아닌 학습보조교재 전문 쇼핑몰 콜럼버스로 밝혀졌다. 이후 콜럼버스 측은 지난 22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지했다.
콜럼버스 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누락된 점 등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브로마이드를 만든 편집자는 오래전 퇴사한 분이었기 때문에 퇴사한 편집자에 전화해 확인한 결과 그 분이 어떠한 정치적 성향이 있어 고의적으로 한 행동은 아니며 실수라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콜럼버스 측은 "어찌됐든 본사의 부족함으로 인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유가족, 그리고 고객님들과 저희 회사 제품을 판촉물로 제공해주었던 빨간펜 직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교원 빨간펜 노무현을 사진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교원 빨간펜 노무현, 한 나라의 대통령을 무시한 것과 다름없다", "교원 빨간펜 노무현, 정말 어처구니 없네", "교원 빨간펜 노무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빼다니", "교원 빨간펜 노무현, 의도적으로 보인다", "교원 빨간펜 노무현, 실수이긴 하지만 정말 큰 실수네", "교원 빨간펜 노무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제 그만 욕보이길", "교원 빨간펜 노무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이 만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