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포스터가 관심을 모은다.
22일 박원순 후보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영화와 만화 등을 이용한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의 박원순은 배우 김보성의 유행어를 이용한 '약속을 지키으리'로 공약 실현을 강조했다. 또 영화 포스터 속의 주인공으로 분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몽준 후보 또한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23일 정몽준 후보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영화를 이용한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8개로 '영화로 보는 서울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정몽준 후보의 공약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포스터 속에는 '파라노말 아파트비', '주차하지 못한 자', '잡스', '공동와이파이구역', '신용을지켜라', '요금의재구성', '서울열차', '서울은 항구다' 등의 제목이 입력돼 보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포스터 속의 정몽준은 연출된 상황에 맞는 특유의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6.4 지방선거 공식 운동이 22일 시작되며 각 후보 진영에서 다양한 선거 홍보물을 제작한 것이다.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비슷한데 공약이 다른",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두 후보 모두 감성적인 면에 신경썼네",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정몽준 후보 영화 패러디 올인",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예전같은 딱딱한 포스터 없네", "박원순 포스터 vs 정몽준 포스터, 두 후보 패러디 모두 재미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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