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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는 '지원자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미쳐서'(46.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지원자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어서'(37.1%), '자기관리도 능력이라서'(31.4%), '입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26.9%), '첫인상의 영향력이 커서'(23.7%) 등의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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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인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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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미소 짓는 표정'과 '단정한 옷차림'(각각 58.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52.7%), '깔끔한 헤어 스타일'(30.6%), '활기 있어 보이는 안색'(30.6%), '초롱초롱한 눈빛'(24.9%), '순하고 부드러운 눈매'(22.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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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