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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은 B조 조별예선 첫경기 미얀마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12대0 대승에 기여했고, 2차전 태국전에선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나홀로 3골1도움을 기록하며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호주와의 4강전에서도 페널티킥골로 한골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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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3-4위전에서 아쉽게 1대2로 패한 후 최다득점상을 받은 박은선은 베트남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개인상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지만,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쉽다. 오늘 (3-4위전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지 못해 씁쓸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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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선수권에서 최다득점상을 받았던 박은선은 2005년 이후 9년만에 다시 나선 아시아무대에서 변함없는 클래스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