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긋지긋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10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보스턴은 27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대6 역전승했다. 4회까지 1-6으로 끌려가다 5회 대거 5득점해 동점을 만들었고, 7회 2점을 뽑아 앞서 나갔다.
이로써 5월 16일 시작된 연패를 끊었다.
해결사는 1루수 4번타자 데이비드 오티스(39)였다. 그는 5회 동점 스리런 홈런을 쳤다. 7회에는 희생 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3타수 1안타 1볼넷 4타점.
보스턴은 선발 투수 벅홀츠가 제구가 흔들리면서 3이닝 동안 4안타 8볼넷 6실점, 초반부터 끌려갔다. 하지만 오티스의 맹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불펜이 잡은 리드를 지켜냈다. 마무리 우에하라는 1이닝 무실점으로시즌 10세이브째를 올렸다. 다자와도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추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