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향과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의 캔들을 결합한 향초 사업이 최근 창업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양키캔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향초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주요 상권에도 매장이 오픈되고 있다.
향초 사업이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최근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 향초를 분위기 전환이나 선물용으로 적극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었으며, 새집증후군과 냄새 제거 등 기능적인 요인으로 구입하는 이들도 많다.
창업자에게도 향초 사업은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 운영이 간편하고 재고 부담이 적은데다 여성 및 젊은층에게 알맞은 사업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욱 캔들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캔들라인(www.candleline.co.kr)은 최근 창업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다. 지난 4월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캔들라인은 최단기 기간에 10호점 가맹을 돌파했다.
브랜드 런칭 1개월만에 10호점 오픈이라는 기록은 캔들 업계는 물론 프랜차이즈 산업 전체에서도 보기 힘든 성과다.
캔들라인은 10호점 돌파를 기념해 가맹비 50% 할인, 교육비와 보증금 전액 면제 등 파격적인 가맹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게다가 신한은행 등 제1금융권과의 제휴를 통해 가맹점 오픈시 3천만원의 무이자 대출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캔들라인 관계자는 "캔들라인은 양키캔들을 비롯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멀티 매장인데다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등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매장의 매출이 매우 높다"며 "이런 점이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져 최단기 10호점 가맹 돌파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맹점주 및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업계 최초로 가맹점 오픈시 가맹비 50% 할인과 함께 교육비 및 보증금 전액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며 "특히 창업 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신한은행을 통해 3000만원 무이자 대출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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