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또다시 투수 엔트리를 조정했다.
한화는 28일 대전 NC전에 앞서 엔트리를 조정했다. 전날 2이닝씩을 던진 이동걸과 임기영이 2군으로 내려가고, 마일영과 조지훈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전날 경기는 선발 이태양이 3이닝 7실점(6자책)하면서 초반부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어 등판한 이동걸이 2이닝 6실점(1자책), 임기영이 2이닝 5실점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경기 전 만난 한화 정민철 투수코치는 "질책성 2군행이 아니다. 볼 개수가 많았고, 유창식이 1군에 올라올 때까지 던질 투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마일영과 조지훈 모두 올시즌 첫 1군 등록이다. 마일영은 퓨처스리그(2군) 14경기서 11⅓이닝을 던져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조지훈은 7경기서 38⅓이닝을 던져 2승1패 평균자책점 7.04로 좋지 않았다.
정 코치는 "마일영처럼 2군에서 기록이 좋은 선수의 경우, 안 부를 수가 없다. 내부 경쟁이다. 2군에도 동기가 필요하다"며 "조지훈은 선발로 던졌기에 1군에서도 선발이 무너지면 등판하는 롱릴리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